여학생 두명이 탔는데 학생1명이 신용카드여서 학생1명 찍어달라고 하는데 화내면서 안된다고 엄마카드 아니야 면서 그냥 찍어라고 화냄. 그리고 갑자기 한 가정이 있다면서 말하고 나랑 학생이랑 실랑이가 난적이 있어서 재판까지 갔는데 내가 결국 이겼다고 하면서 계속화를내면서 5분간실랑이
하고 결국 다음역에서 애들이내렸다고 하는데
안그래도 16번버스 난폭운전할때도 불친절할때도 많던데
개선좀 하세요 그리고 이번일로 국토부에도 구청에도
국의원에도 얘기하고 고발할수있는데는 다 말할겁니다
기사분들힘든건 알지만 이건 해도 너무하네요
기사가 얘기도중에 자기는 가정도있고 자기가 이긴다고...
참나어이가 없어서... 얘들데리고 뭐하는짓이지...
어른이되서 재판에도 이겼다고...참나!!!!!!